방송국 스튜디오

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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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할머니의 정장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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똘레랑스☘︎(@sinclair)2025-03-15 08:00:30
신청곡 할머니의 정장 |
사연 어느 할머니가 저녁에 며느리 방에 들어갔는데 세상에!! 며느리가 옷을 홀딱 벗고 있는 것이었다. 화들짝 놀란 할머니가 며느리에게 아니 왜 옷을 벗고 있냐고 물었다. 민망했던 며느리가 재치 있게 웃어넘기려고 대답했다. "어머니, 밤에는 이게 정장이에요~~호호" 며느리의 말을 들은 할머니.. 그 말이 재미있고, 왠지 멋있어 보였다. 그래서 자기도 방에 돌아와서 옷을 홀딱 벗고 누워있었다. 외출에서 돌아온 할아버지가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말했다. "아니 왜 옷을 홀딱 벗고 있어?" "호호, 여보 밤에는 이게 정장이래." 그 말을 들은 할아버지 왈 . . . 뭐라 햇을까요? |

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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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
똘레랑스님 왈 ㅋㅋ
정답은
담엔 좀 다려입어!!
라고 합니다.ㅎㅎㅎ -
49
음..글쎄요 뭐라 햇을까요.ㅎㅎㅎ
미친겨?ㅋㅋㅋ
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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