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
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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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서영은-그리움이 내린나무,,미지-흐노니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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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운(@rmeofh2323)2025-05-23 19:58:28
신청곡 서영은-그리움이 내린나무,,미지-흐노니 |
사연 빈님 저녁은 드시고 하시는거죠? 전 밥먹고 아직 치우지는 않고 있어요 요즘 감기니 뭐니 주변에 아픈사람들이 많이 보여요 늘 아프지 않게 조심하세요~ 청곡 잘 들을께요~ |
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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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님~오늘은 사연전해드릴수 있어서 다행이지 뭐에요.ㅎㅎㅎ
퇴근길에 급 햄벅이 땡겨서 사와서 뇸뇸해떠여.~
올마네 머그니 마시떠떠여.ㅎㅎ
됴심됴심~안아푸게.ㅎㅎ운님도 됴심하세요~
희망곡 준비합니다~
설거지 하면 음악이 잘 들리지 안킨 해요.ㅎㅎ
쪼꼼 쉬엇다가 치우기로 해요~~
음악안에서 마음 편한 저녁되시길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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